4일 오후 경북 의성군 단밀면 생송리 7만 4000여톤의 쓰레기산이 쓰레기 속에 가스로 인해 불이나 발생하고 있다. (제공: 마을주민} ⓒ천지일보 2019.1.5

[천지일보 의성=송해인 기자] 4일 오후 경북 의성군 단밀면 생송리 7만 4000여톤의 쓰레기산에서 불길이 발생해  활활 타고 있다. 의성 폐기물 쓰레기산은 플라스틱, 스티로폼, 비닐, 타이어 등이 땅바닥에서 10이상 높이로 쌓인 채 방치돼 있다. (제공: 마을주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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