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의성=송해인 기자] 4일 오후 경북 의성군 단밀면 생송리 7만 4000여톤의 쓰레기산에서 불길이 발생해 활활 타고 있다. 의성 폐기물 쓰레기산은 플라스틱, 스티로폼, 비닐, 타이어 등이 땅바닥에서 10m 이상 높이로 쌓인 채 방치돼 있다. (제공: 마을주민)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송해인 기자
ssong2182@newscj.com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