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현, 아내 송하율과 달달한 데이트 인증샷… 여배우 뺨치는 미모 ‘눈길’ (출처: 김동현 인스타그램)
김동현, 아내 송하율과 달달한 데이트 인증샷… 여배우 뺨치는 미모 ‘눈길’ (출처: 김동현 인스타그램)

[천지일보=박혜옥 기자] 김동현이 아내 송하율과 함께한 달달한 데이트 인증샷이 눈길을 끈다.

김동현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Queen 진짜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 짱 슬픔”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동현은 아내 송하율과 함께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김동현의 아내 송하율은 우아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바비인형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김동현은 1981년생으로 올해 나이 39세, 송하율은 33세로 6살 차이가 나는 커플이다.

두 사람은 11년 열애 끝에 지난해 9월 결혼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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