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박혜옥 기자] 배우 진지희가 물오른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진지희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19 #새해 #돼지의해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19년에 더 좋은 작품으로 여러분들 만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항상 행복해요 우리”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진지희는 카메라를 바라보며 손을 흔들고 있다. 올해 21살이 된 진지희의 물오른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진지희는 지난해 tvN ‘백일의 낭군님’에 특별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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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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