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강은영 기자] 스쿨룩스의 광고모델인 걸그룹 아이즈원의 멤버 최예나, 안유진이 3일 경기도 안성시 죽산면 한겨레중고등학교 시청각실에서 열린 ‘탈북 청소년 교복 후원식’에서 교복을 전달하고 학생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천지일보 2019.1.3
[천지일보=강은영 기자] 스쿨룩스의 광고모델인 걸그룹 아이즈원의 멤버 최예나, 안유진이 3일 경기도 안성시 죽산면 한겨레중고등학교 시청각실에서 열린 ‘탈북 청소년 교복 후원식’에서 교복을 전달하고 학생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천지일보 2019.1.3

[천지일보=강은영 기자] 스쿨룩스의 광고모델인 걸그룹 아이즈원의 멤버 최예나, 안유진이 3일 경기도 안성시 죽산면 한겨레중고등학교 시청각실에서 열린 ‘탈북 청소년 교복 후원식’에서 교복을 전달하고 학생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스쿨룩스의 ‘희망 더하기 캠페인’은 기업의 사회적 책무를 실천하고자 기획된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2013년부터 탈북 청소년 정규 학교인 한겨레 중고등학교와 협약을 맺고 탈북 청소년들의 개별 체형을 고려한 교복 전 품목을 제작하여 무상으로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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