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차, 렉스턴 스포츠 칸 출시… 적재능력 대폭 향상
쌍용차, 렉스턴 스포츠 칸 출시… 적재능력 대폭 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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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일보=김정필 기자] 쌍용자동차가 3일 서울 성동구 에스팩토리에서 ‘렉스턴 스포츠 칸(Rexton Sports KHAN)’ 출시 행사를 열고 모델이 차량을 소개하고 있다. 렉스턴 스포츠 칸은 2.2ℓ 디젤엔진과 6단 자동변속기를 장착, 최대출력 181마력과 최대토크 40.8㎏·m을 발휘한다. 이번 상품은 기존 렉스턴 스포츠의 적재공간을 크게 확장한(310㎜) 롱보디 모델로 우수한 적재능력(최대 700kg)과 향상된 용도성이 특징이다. ⓒ천지일보 2019.1.3
[천지일보=김정필 기자] 쌍용자동차가 3일 서울 성동구 에스팩토리에서 ‘렉스턴 스포츠 칸(Rexton Sports KHAN)’ 출시 행사를 열고 모델이 차량을 소개하고 있다. 렉스턴 스포츠 칸은 2.2ℓ 디젤엔진과 6단 자동변속기를 장착, 최대출력 181마력과 최대토크 40.8㎏·m을 발휘한다. 이번 상품은 기존 렉스턴 스포츠의 적재공간을 크게 확장한(310㎜) 롱보디 모델로 우수한 적재능력(최대 700kg)과 향상된 용도성이 특징이다. ⓒ천지일보 2019.1.3

렉스턴 스포츠도 2019년 모델로 업그레이드

[천지일보=김정필 기자] 쌍용자동차가 3일 렉스턴 스포츠를 기반 롱보디 모델 ‘렉스턴 스포츠 칸(Rexton Sports KHAN)’을 공식 출시했다.

쌍용차는 업그레이드 스케일의 신개념 모델 렉스턴 스포츠 칸을 공개하고 상품성이 향상된 2019 렉스턴 스포츠와 더불어 새해 자동차 시장을 공략한다고 밝혔다.

이날 쌍용차가 새롭게 선보인 렉스턴 스포츠 칸은 렉스턴 스포츠보다 길이가 310㎜ 늘어난 ‘와이드 유틸리티 테크’ 모델로 대담한 비례감과 우수한 적재성을 갖췄다. 렉스턴 스포츠보다 24.8% 늘어난 용량(1262ℓ, VDA 기준)의 데크는 중량 기준으로 75% 증대된 최대 700kg까지 적재할 수 있다.

렉스턴 스포츠 칸 대시보드. (제공: 쌍용자동차) ⓒ천지일보 2019.1.3
렉스턴 스포츠 칸 대시보드. (제공: 쌍용자동차) ⓒ천지일보 2019.1.3

모델명인 ‘칸’은 역사상 가장 과대한 영역을 경영했던 몽고제국 군주의 이름에서 가져왔다. 확장된 데크와 향상된 적재능력으로 새로운 레저 라이프스타일을 표현했다. 아울러 과감하고 공격적인 디자인의 ‘파르테논 라디에이터 그릴’이 적용됐다. 여기에 20인치 대구경 스퍼터링 휠을 적용해 측면 디자인에 큰 존재감을 부여했다.

전면은 일체형 헤드램프로 고급스러운 인상을 강조했다. 숄더윙 라인이 그릴을 중심으로 헤드램프를 지나 사이드 캐릭터라인으로 이어지며 후면에도 숄더윙 라인을 적용해 통일감을 부여했다. 또 사이드실 하단까지 커버하는 클린실 도어를 적용해 승·하차 시 하의가 오염될 염려를 줄였다.

직렬 4기통 e-XDi220 LET 엔진은 확대된 적재능력을 뒷받침할 수 있도록 개선돼 최고출력 181마력, 최대토크 42.8kg∙m의 성능을 발휘한다. 뛰어난 동력전달 성능과 내구성을 장점으로 하는 아이신(AISIN AW)사의 6단 자동변속기가 조합됐다.

렉스턴 스포츠 칸 데크. (제공: 쌍용자동차) ⓒ천지일보 2019.1.3
렉스턴 스포츠 칸 데크. (제공: 쌍용자동차) ⓒ천지일보 2019.1.3

적재한계를 높인 파워 리프 서스펜션이 쌍용차 최초로 렉스턴 스포츠 칸에 적용됐다. 이는 전문적인 장비를 활용해 다양한 아웃도어 활동을 즐기는 오너를 위한 기술이다. 프로페셔널 모델은 기존 다이내믹 5링크 서스펜션을 장착해 선호도 및 용도에 맞는 선택이 가능하게 했다.

또한 사이드 에어백을 포함한 6개 에어백과 신규 개발한 초고장력 쿼드프레임을 비롯해 다양한 첨단 안전기술로 안정성을 확보했다. 1.5GPa급 초고장력 기가스틸을 적용한 쿼드프레임은 크래시 박스 존 설계로 사고 시 상대 차량의 안전성까지 배려했다.

이날 렉스턴 스포츠 역시 추가적인 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ADAS)와 디자인요소, 편의성을 갖춘 2019년형 모델로 업그레이드됐다. 2019 G4 렉스턴에 적용된 모던한 디자인의 변속기 레버를 함께 쓰게 됐으며 언더커버를 적용해 공력성능 및 정숙성을 강화했다.

판매가격은 렉스턴 스포츠 칸 ▲파이오니어X 2838만원 ▲파이오니어S 3071만원 ▲프로페셔널X 2986만원 ▲프로페셔널S 3367만원이다. 또한 2019 렉스턴 스포츠는 ▲와일드 2340만원 ▲어드벤처 2606만원 ▲프레스티지 2749만원 ▲노블레스 3085만원이다.

[천지일보=김정필 기자] 쌍용자동차가 3일 서울 성동구 에스팩토리에서 ‘렉스턴 스포츠 칸(Rexton Sports KHAN)’ 출시 행사를 열고 모델이 차량을 소개하고 있다. 렉스턴 스포츠 칸은 2.2ℓ 디젤엔진과 6단 자동변속기를 장착, 최대출력 181마력과 최대토크 40.8㎏·m을 발휘한다. 이번 상품은 기존 렉스턴 스포츠의 적재공간을 크게 확장한(310㎜) 롱보디 모델로 우수한 적재능력(최대 700kg)과 향상된 용도성이 특징이다. ⓒ천지일보 2019.1.3
[천지일보=김정필 기자] 쌍용자동차가 3일 서울 성동구 에스팩토리에서 ‘렉스턴 스포츠 칸(Rexton Sports KHAN)’ 출시 행사를 열고 모델이 차량을 소개하고 있다. 렉스턴 스포츠 칸은 2.2ℓ 디젤엔진과 6단 자동변속기를 장착, 최대출력 181마력과 최대토크 40.8㎏·m을 발휘한다. 이번 상품은 기존 렉스턴 스포츠의 적재공간을 크게 확장한(310㎜) 롱보디 모델로 우수한 적재능력(최대 700kg)과 향상된 용도성이 특징이다. ⓒ천지일보 20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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