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김정필 기자] 쌍용자동차가 3일 서울 성동구 에스팩토리에서 ‘렉스턴 스포츠 칸(Rexton Sports KHAN)’ 출시 행사를 열고 모델들이 차량을 소개하고 있다. 렉스턴 스포츠 칸은 2.2ℓ 디젤엔진과 6단 자동변속기를 장착, 최대출력 181마력과 최대토크 40.8㎏·m을 발휘한다. 이번 상품은 기존 렉스턴 스포츠의 적재공간을 크게 확장한(310㎜) 롱보디 모델로 우수한 적재능력(최대 700kg)과 향상된 용도성이 특징이다. ⓒ천지일보 2019.1.3

[천지일보=김정필 기자] 쌍용자동차가 3일 서울 성동구 에스팩토리에서 ‘렉스턴 스포츠 칸(Rexton Sports KHAN)’ 출시 행사를 열고 모델이 차량을 소개하고 있다. 렉스턴 스포츠 칸은 2.2ℓ 디젤엔진과 6단 자동변속기를 장착, 최대출력 181마력과 최대토크 40.8㎏·m을 발휘한다. 이번 상품은 기존 렉스턴 스포츠의 적재공간을 크게 확장한(310㎜) 롱보디 모델로 우수한 적재능력(최대 700kg)과 향상된 용도성이 특징이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