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남승우 기자] 바른미래당 손학규 대표가 3일 오전 서울적십자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故) 임세원(47) 강북삼성병원 정신과학의학과 교수의 빈소에 조문을 하기 위해 들어서고 있다. 임 전 교수는 지난달 31일 오후 서울 강북삼성병원에서 진료 상담을 하던 중 피의자 박모씨(30)가 휘두른 흉기에 맞아 숨졌다. 발인은 오는 4일 오전 7시 30분에 진행되며, 장지는 서울시립승화원이다. ⓒ천지일보 2019.1.3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바른미래당 손학규 대표가 3일 오전 서울적십자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故) 임세원(47) 강북삼성병원 정신과학의학과 교수의 빈소에 조문을 하기 위해 들어서고 있다. 임 전 교수는 지난달 31일 오후 서울 강북삼성병원에서 진료 상담을 하던 중 피의자 박모씨(30)가 휘두른 흉기에 맞아 숨졌다. 발인은 오는 4일 오전 7시 30분에 진행되며, 장지는 서울시립승화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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