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태안화력발전소에서 일하다 숨진 비정규직 노동자 고(故) 김용균 씨의 어머니 김미숙 씨가 2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에 마련된 김용균 씨 추모 분향소에서 국내에서 일하다 추락사한 미얀마 출신 노동자 딴저테이 씨의 아버지 깜칫(cam chit) 씨와 만나 대화하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태안화력발전소에서 일하다 숨진 비정규직 노동자 고(故) 김용균 씨의 어머니 김미숙 씨가 2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에 마련된 김용균 씨 추모 분향소에서 국내에서 일하다 추락사한 미얀마 출신 노동자 딴저테이 씨의 아버지 깜칫(cam chit) 씨와 만나 대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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