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광주=이미애 기자] 민주평화당 정동영 대표가 2일 오전 9시 광주시 북구 운정동 국립 5.18민주묘지를 찾아 민주영령들 앞에 헌화·참배 후 민주의 문 앞에서 ‘시무사’를 하고 있다. ⓒ천지일보 2019.1.2

[천지일보 광주=이미애 기자] 민주평화당 정동영 대표가 2일 오전 9시 광주시 북구 운정동 국립 5.18민주묘지를 찾아 민주영령들 앞에 헌화·참배 후 시무사를 통해 “80년 광주의 희생위에 우리는 여기까지 왔다. 지난 39년의 역사는 자유·평등·평화를 향한 여정”이었다고 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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