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뉴시스】 2일 오전 4시 12시간째 산불이 번지고 있는 강원 양양군 서면 송천리 송천떡마을 뒷산이 붉은 화염으로 뒤덮이고 있다. 양양군에 따르면 오전 3시까지 약 13㏊의 산림이 잿더미가 됐지만 가옥 화재와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2019.01.02.

【양양=뉴시스】 2일 오전 4시 12시간째 산불이 번지고 있는 강원 양양군 서면 송천리 송천떡마을 뒷산이 붉은 화염으로 뒤덮이고 있다. 양양군에 따르면 오전 3시까지 약 13㏊의 산림이 잿더미가 됐지만 가옥 화재와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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