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김현진 기자] 산업은행(회장 이동걸)은 지난달 28일 효율적인 혁신성장 지원 체계 구축 등을 위한 조직개편을 단행하면서 이에 발맞춰 수석부행장과 집행부행장(부문장) 5명 등 총 6명의 임원을 신규 선임하고 부문장 업무분장 조정을 실시했다고 1일 밝혔다.
▶ 수석부행장 신규 선임
수석부행장: 성주영 (現 기업금융부문장 겸 구조조정부문장)
▶ 부행장(부문장) 신규 선임
중소중견금융부문장: 오진교 (現 강북지역본부장)
혁신성장금융부문장: 장병돈 (現 미래전략연구소장)
리스크관리부문장: 양기호 (現 혁신성장금융본부장)
심사평가부문장: 배영운 (現 해양산업금융본부장)
기업금융부문장: 최대현 (現 비서실장)
▶ 부행장(부문장) 전보
자본시장부문장: 임맹호 (現 심사평가부문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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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진 기자
yykim@newscj.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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