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정다준 기자] 강성주 우정사업본부장(오른쪽)은 새해 첫날 0시부터 우편물 대전교환센터와 성남우편집중국(위쪽), 인천 국제우편물류센터(아래))를 잇따라 방문해 우편물을 직접 소통하고 직원들을 격려했다. (제공: 우정사업본부) ⓒ천지일보 2019.1.1

[천지일보=정다준 기자] 강성주 우정사업본부장(오른쪽)은 새해 첫날 0시부터 우편물 대전교환센터와 성남우편집중국(위쪽), 인천 국제우편물류센터(아래))를 잇따라 방문해 우편물을 직접 소통하고 직원들을 격려했다. (제공: 우정사업본부) ⓒ천지일보 2019.1.1 

[천지일보=정다준 기자] 강성주 우정사업본부장(오른쪽)은 새해 첫날 0시부터 우편물 대전교환센터와 성남우편집중국(위쪽), 인천 국제우편물류센터(아래))를 잇따라 방문해 우편물을 직접 소통하고 직원들을 격려했다. (제공: 우정사업본부) ⓒ천지일보 20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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