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오페 ‘슈퍼바이탈 앰플’ (제공: 아이오페) ⓒ천지일보 2019.1.1
아이오페 ‘슈퍼바이탈 앰플’ (제공: 아이오페) ⓒ천지일보 2019.1.1

 

[천지일보=김예슬 기자] 아이오페가 만년송의 고농축 항산화 에너지를 담은 ‘슈퍼바이탈 앰플’을 출시했다.

‘슈퍼바이탈 앰플’은 4주 집중 항산화 케어로 피부 생기탄력에 도움을 준다. 사용 직전 활성화되는 듀얼 믹스 타입 앰플로 피부에 보다 신선한 항산화 에너지를 전달한다. 피부 피로를 정화하고 방어력을 강화해 주는 베이스 앰플(1제)과 고농축 항산화 효능의 만년송 플라보노이드™(2제)을 사용 직전, 혼합해 사용하는 방식이다.

또한 슈퍼바이탈 앰플의 2제에 담긴 핵심성분 만년송 플라보노이드™는 슈퍼 플랜트 만년송에서 추출한 피부 항산화 및 탄력개선 효능 성분이다. 이 성분은 7일간 상온에서 천천히 우려낸 뒤 여러 번의 농축과 정제의 과정을 거쳐 얻어지며, 만년송 1kg에서 단 2.3g만이 추출된다.

특히 이 제품에는 플라보노이드 고농축 추출 및 안정화기술인 트리플 하이드로 블록(Triple hydro block™)이 적용해, 기존 슈퍼바이탈 라인 제품 대비 75배 고 함량의 항산화 효능 함유가 구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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