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남승우 기자] 2019 기해년(己亥年)의 첫날인 1일 서울 종로구 보신각에서 열린 제야의 종 타종행사에서 시민들이 타종하는 모습을 지켜보고 있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남승우 기자
nke1023@newscj.com
다른 기사 보기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2019 기해년(己亥年)의 첫날인 1일 서울 종로구 보신각에서 열린 제야의 종 타종행사에서 시민들이 타종하는 모습을 지켜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