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부안=김도은 기자] 31일 오후 전북 부안 변산해수욕장에서 열린 ‘제6회 변산해넘이 축제’의 달집태우기를 하고 있다. 대나무로 쌓은 달집태우기는 모든 부정과 사악을 살라버리는 정화의 의미로 대나무가 타면서 터지는 소리에 마을의 악귀들이 달아난다고 한다. ⓒ천지일보 2018.12.31

[천지일보 부안=김도은 기자] 31일 오후 전북 부안 변산해수욕장에서 열린 ‘제6회 변산해넘이 축제’의 달집태우기를 하고 있다. 대나무로 쌓은 달집태우기는 모든 부정과 사악을 살라버리는 정화의 의미로 대나무가 타면서 터지는 소리에 마을의 악귀들이 달아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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