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원주=이현복 기자] 맹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 가운데 31일 오후 5시 10분 치악산에서 바라본 2018 무술년 마지막 해가 서산으로 서서히 넘어가고 있다. ⓒ천지일보 2018.12.31

 

[천지일보 원주=이현복 기자] 맹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 가운데 31일 오후 5시 10분 치악산에서 바라본 2018 무술년 마지막 해가 아쉬움을 남기고 서산으로 서서히 지고 있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