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원주=이현복 기자] 맹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 가운데 31일 오후 5시 10분 치악산에서 바라본 2018 무술년 마지막 해가 아쉬움을 남기고 서산으로 서서히 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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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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