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연일 아침기온이 영하권을 맴돌며 세밑 한파가 지속된 31일 서울 동작구 한강대교 인근이 꽁꽁 얼어있다. 이날 기상청에 따르면 아침 서울 한강대교 노량진 쪽, 두 번째와 네 번째 교각 사이 관측지점이 결빙됐다. ⓒ천지일보 2018.12.31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연일 아침기온이 영하권을 맴돌며 세밑 한파가 지속된 31일 서울 동작구 한강대교 인근이 꽁꽁 얼어있다.

이날 기상청에 따르면 아침 서울 한강대교 노량진 쪽, 두 번째와 네 번째 교각 사이 관측지점이 결빙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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