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정다준 기자] 강성주 우정사업본부장은 오는 1월 1일 0시부터 우편물 대전교환센터와 성남우편집중국, 국제우편물류센터(인천)를 잇따라 방문해 우편물을 직접 소통하고 직원들을 격려한다. ⓒ천지일보 2018.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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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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