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영광=이미애 기자] 2019년 기해년이 다가오는 30일 오후 영광 백수해안도로 노을 전시관 앞에서 바라본 서해바다의 장엄한 일몰이 연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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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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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일보 영광=이미애 기자] 2019년 기해년이 다가오는 30일 오후 영광 백수해안도로 노을 전시관 앞에서 바라본 서해바다의 장엄한 일몰이 연출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