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영광=이미애 기자] 2018년 무술년 끝자락인 30일 오후 전남 영광군 백수해안도로 붉은 노을이 바다를 비취며, 타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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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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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일보 영광=이미애 기자] 2018년 무술년 끝자락인 30일 오후 전남 영광군 백수해안도로 붉은 노을이 바다를 비취며, 타오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