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둥=연합뉴스) 중국 단둥에서 바라본 신압록강대교와 북한 신의주. 북한 측 도로 등 기반시설은 아직 정비 되지 않은 상태다.

(단둥=연합뉴스) 중국 단둥에서 바라본 신압록강대교와 북한 신의주. 북한 측 도로 등 기반시설은 아직 정비 되지 않은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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