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연합뉴스) 철원 김화의 아침 기온이 20.3도까지 곤두박질치는 등 강원 대부분 지역에 동장군이 맹위를 떨친 30일 강원 춘천시 엘리시안 강촌 스키장이 스키어와 스노보더들로 붐비고 있다. 기상청은 모레(1월 1일) 아침까지 강원 내륙과 산지에 맹추위가 이어질 것으로 예보했다.

(춘천=연합뉴스) 철원 김화의 아침 기온이 20.3도까지 곤두박질치는 등 강원 대부분 지역에 동장군이 맹위를 떨친 30일 강원 춘천시 엘리시안 강촌 스키장이 스키어와 스노보더들로 붐비고 있다. 기상청은 모레(1월 1일) 아침까지 강원 내륙과 산지에 맹추위가 이어질 것으로 예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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