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영화, 광주·부산·대전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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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국제여성영화제 로드쇼’ 지역순회상영회 개최

[천지일보=이지영 기자] 서울국제여성영화제가 지역 예술영화전용관들과 함께 ‘서울국제여성영화제 로드쇼’라는 이름으로 지역순회상영회를 개최한다.

이번 지역순회상영회는 오는 11월 12일부터 21일까지 광주·부산·대전의 예술영화전용관에서 지역관객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광주극장, 부산국도&가람예술관, 대전아트시네마와 광주 아트살롱 플러그, 광주인권영화제, 한국예술영화관협회, 영화진흥위원회, 대전여성폭력방지상담소시설협의회와 함께하는 이번 지역순회상영회는 여성 감독들이 관객들과 만나는 감독과의 대화를 비롯 권은선 서울국제여성영화제 수석프로그래머가 진행하는 시네마토크 등 풍성한 부대행사도 마련된다.

다양한 여성감독의 독특한 시각으로 다채로운 여성현실을 만날 수 있는 이번 지역순회상영회는 여성영화제 화제작인 단편 6편, 장편 6편과 특별상영작 2편 등 총 14편이 지역 관객을 찾아간다.

또한 오랜만에 만나는 부지영, 김미례 감독과의 대화와 권은선 서울국제여성영화제 수석프로그래머가 진행하는 영화이야기 시네마토크 등 풍성한 부대행사도 마련해 지역관객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할 예정이다.

광주를 시작으로 그 포문을 여는 ‘서울국제여성영화제 로드쇼’는 오는 11월 12일부터 14일까지 광주극장과 아트살롱 플러그에서, 15일부터 17일까지 부산국도&가람 예술관에서, 19일부터 21일까지 대전아트시네마 등 각 지역의 예술영화전용관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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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혜 2010-11-03 10:20:44
국제여성영화는 어떤 주제일까? 궁금하네요. 여성들의 영화로 만들어진 거 맞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