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의성=송해인 기자] 부당대우를 폭로했던 경북체육회 컬링 여자 대표팀 팀킴 선수들이 29일 오후 의성훈련장에서 훈련중단 두 달만에 훈련을 하고 있다. 이날 훈련은 팀킴 여자선수 5명과 남자팀 5명, 더블믹스팀 2명 등 12명이 동계 전국체전을 대비해 아이스훈련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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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해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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