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이지솔 기자] 태안화력발전소에서 근무 중 숨진 고(故) 김용균씨의 어머니 김미숙 씨가 29일 오후 서울 세종대로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故김용균 2차 범국민추모제’에서 눈물을 흘리고 있다. ⓒ천지일보 2018.12.29
[천지일보=이지솔 기자] 태안화력발전소에서 근무 중 숨진 고(故) 김용균씨의 어머니 김미숙 씨가 29일 오후 서울 세종대로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故김용균 2차 범국민추모제’에서 눈물을 흘리고 있다. ⓒ천지일보 2018.12.29

[천지일보=이지솔 기자] 태안화력발전소에서 근무 중 숨진 고(故) 김용균씨의 어머니 김미숙 씨가 29일 오후 서울 세종대로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故김용균 2차 범국민추모제’에서 눈물을 흘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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