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춘천=김성규 기자] 강원도 춘천시 우석로 춘천시립도서관 1층 어린이도서관에서 29일 박한준(43, 남, 후평동)씨가 두 아들 주언이(7)와 주선이(5)에게 동화책을 읽어주고 있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김성규 기자
Gsungkyu@gmail.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
[천지일보 춘천=김성규 기자] 강원도 춘천시 우석로 춘천시립도서관 1층 어린이도서관에서 29일 박한준(43, 남, 후평동)씨가 두 아들 주언이(7)와 주선이(5)에게 동화책을 읽어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