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안현준 기자] 신준호 푸르밀 회장과 신동환 푸르밀 대표이사, 배우 하지원이 28일 오후 서울 구로구 쉐라톤서울디큐브시티 호텔에서 열린 ‘푸르밀 40주년 기념 함께 만들어가는 위대한 도약’ 행사에서 케잌을 컷팅하고 있다. (제공:푸르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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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현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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