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연합뉴스) 28일 오후 경남 통영시 달아 방파제 앞바다에서 다사다난했던 2018년 무술년(戊戌年)이 붉게 저물어가고 있다.
이곳은 기상 상황에 따라 그리스 문자인 오메가(Ω) 모양의 일몰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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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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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연합뉴스) 28일 오후 경남 통영시 달아 방파제 앞바다에서 다사다난했던 2018년 무술년(戊戌年)이 붉게 저물어가고 있다.
이곳은 기상 상황에 따라 그리스 문자인 오메가(Ω) 모양의 일몰을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