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인천=백민섭 기자] 인천시 남동구 소래포구 재래어시장에서 누전으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한 지 열 달이 지난 27일 오후 올해 최강추위 소식 때문인지 손님들의 발길이 뜸해 더욱더 한산한 분위기다.
시장 내 영업하는 상인들은 "시행한다는 현대화 사업에는 진척이 없다“며 ”하루빨리 상인들이 살 수 있는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호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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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민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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