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남승우 기자] 바른미래당, 정의당, 민주평화당 등 야3당이 2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 앞 계단에서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 촉구 및 기득권 양당 규탄대회를 연 가운데 바른미래당 손학규 대표가 발언하고 있다. ⓒ천지일보 2018.12.27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바른미래당, 정의당, 민주평화당 등 야3당이 2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 앞 계단에서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 촉구 및 기득권 양당 규탄대회를 연 가운데 바른미래당 손학규 대표가 발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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