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강은영 기자] 강력한 한파가 몰아친 27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로 네거리의 ‘사랑의 온도탑’이 40.4도를 가리키고 있다. ⓒ천지일보 2018.12.27

[천지일보=강은영 기자] 강력한 한파가 몰아친 27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로 네거리의 ‘사랑의 온도탑’이 40.4도를 가리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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