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강은영 기자] KT노동인권센터와 KT전국민주동지회 등이 27일 서울 종로구 KT광화문지사 앞에서 열린 KT강제퇴출된 256명 노동자 해고무효확인 잡단소송 기자회견에서 참가자가 ‘8304명 불법 정리 해고’ 팻말을 들고 있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강은영 기자
kkang@newscj.com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