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연합뉴스) 지난 26일 저녁 충남 보령 양계장에서 소방대원이 진화 작업을 하고 있다. 부화시설과 종란을 태운 불은 4시간 가까이 지난 다음 날 0시 16분께 꺼졌다.
 

(보령=연합뉴스) 지난 26일 저녁 충남 보령 양계장에서 소방대원이 진화 작업을 하고 있다. 부화시설과 종란을 태운 불은 4시간 가까이 지난 다음 날 0시 16분께 꺼졌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