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진혁 (출처: 최진혁 인스타그램)
최진혁 (출처: 최진혁 인스타그램)

[천지일보=박혜옥 기자] 최진혁 얼굴이 26일 실시간 검색어에 올랐다.

‘황후의 품격’에 출연 중인 최진혁의 얼굴 부상에 대한 언급이 눈길을 끈다.

최진혁은 최근 SBS 파워 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 게스트로 출연해 “촬영 중 부상으로 30바늘을 꿰매야 했다”고 말했다.

이어 최진혁은 “욕심이 생겨서 그랬던 것 같다. 하지만 드라마가 대박 날 좋은 징조라고 생각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SBS ‘황후의 품격’은 2018년 현재가 '입헌군주제 시대', 대한제국이라는 가정 하에 황실 안에서의 음모와 암투, 사랑과 욕망, 복수를 담아낸 황실로맨스릴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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