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연수, 30대 마지막 생일날 사랑하는 일라이‧아들과 행복한 일상 공개 (출처: 지연수 SNS)
지연수, 30대 마지막 생일날 사랑하는 일라이‧아들과 행복한 일상 공개 (출처: 지연수 SNS)

[천지일보=박혜옥 기자] 지연수, 일라이 부부의 행복한 일상이 화제다.

지연수는 최근 SNS에 “내 나이 31살 때 신랑을 처음 만났고 서로의 생일을 8년째 함께했습니다” “엄마가 안아줘서 행복하다는 속삭임보다 더 가치 있는 선물은 없으니까요” 등의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지연수는 아들과 함께 미소 짓고 있다. 특히 지연수는 아이 엄마임에도 우월 미모를 뽐내 시선을 끈다.

지연수 나이는 1980년생으로 올해 39세며 일라이 나이는 1991년생으로 올해 28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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