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김성완 기자] 26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뉴스앤조이라는 언론 매체를 규탄하는 기자회견에서 길원평 부산대학교 교수가 발언하고 있다. 길 교수는 한겨레신문이 지목한 가짜 뉴스 유포자 25인 명단에 올라 있다. ⓒ천지일보 2018.12.26

[천지일보=김성완 기자] 26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뉴스앤조이라는 언론 매체를 규탄하는 기자회견에서 길원평 부산대학교 교수가 발언하고 있다. 길 교수는 한겨레신문이 지목한 가짜 뉴스 유포자 25인 명단에 올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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