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정시] 고려대, 수능으로 612명 모집… 의대 인성면접 추가
[2019정시] 고려대, 수능으로 612명 모집… 의대 인성면접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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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학교. ⓒ천지일보 2018.12.24
고려대학교. ⓒ천지일보 2018.12.24

“지성인의 전당… 21세기 새로운 패러다임”

[천지일보=김빛이나 기자] 고려대는 2019학년도 정시모집에서 대학수학능력시험 성적만으로 학생을 선발하는 일반전형으로 612명의 학생을 모집한다. 단 의과대학은 별도의 배점이 없는 결격 판단용 ‘적성·인성면접’을 추가로 실시하며 체육교육과와 디자인조형학부는 수능 70%와 실기 30%, 사이버국방학과는 수능 80%와 군면접 및 체력검정 20%를 합산해 선발한다.

인문계열 모든 모집단위와 가정교육‧체육교육과는 국어, 수학 가(또는 나), 영어, 사회탐구(또는 과학탐구) 2과목, 한국사 영역을 반영한다. 국어와 수학 영역은 각각 약 36%, 탐구영역은 약 29%의 비율로 반영된다.

자연계 모집단위(가정교육과, 간호대학, 컴퓨터학과 제외)는 국어, 수학 가, 영어, 과학탐구(2과목), 한국사 영역을 반영한다. 국어와 탐구 영역은 31%, 수학 영역은 38%의 비율로 반영된다. 간호대학과 컴퓨터학과는 모집인원의 50%를 각각 인문계와 자연계로 구분해 선발한다.

인문계와 자연계 모든 모집단위에서 영어는 등급별 감점, 한국사는 등급별 가산점을 부여한다. 탐구영역은 별도 지정과목이 없으나 반드시 2개 과목을 응시해야 한다. 모집단위별 점수반영 방법 등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고려대 인재발굴처 홈페이지에 공지된 모집요강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최종 정시모집 선발인원은 원서접수 이전에 인재발굴처 공지사항을 통해 공지될 예정이다. 정시모집 원서접수는 12월 31일부터 내년 1월 3일 오후 5시까지 진행된다.

고려대 관계자는 “고려대의 교육 목표는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끊임없이 도전하며 자신의 역량을 향상시키도록 노력하는 자세를 갖춘 ‘개척하는 지성인’으로 성장해 나갈 학생을 양성하는 데 있다”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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