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헤란[이란]=연합뉴스) 강훈상 특파원 = 이란 테헤란의 거리에서 23일(현지시간) 시민들이 크리스마스 장식을 파는 가게를 구경하고 있다. 이란은 엄격한 이슬람 국가인 탓에 크리스마스가 종교적 경축일이 아니지만 아르메니아계의 소수 기독교도를 인정한다. 2018.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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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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