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정다준 기자] 	22일 오후 서울 중구 세종대로 서울파이낸스 앞에서 민주노총 결의대회가 열린 가운데 참가자들이 태안 화력발전소에서 사고로 목숨을 잃은 비정규직 노동자 故김용균군과 관련해 “내가 김용균이다”라고 외치고 있다. ⓒ천지일보 2018.12.22

[천지일보=정다준 기자] 22일 오후 서울 중구 세종대로 서울파이낸스 앞에서 민주노총 결의대회가 열린 가운데 참가자들이 태안 화력발전소에서 사고로 목숨을 잃은 비정규직 노동자 故 김용균군과 관련해 “내가 김용균이다”라고 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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