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승조 충남도지사가 21일 비정규직 노동자인 고(故) 김용균 씨가 홀로 야간작업을 하다 숨진 태안화력발전소 사고현장을 찾아 재발 방지 대책 등을 논의했다. (제공: 충남도) ⓒ천지일보 2018.12.22
 

[천지일보 충남=김지현 기자] 양승조 충남도지사가 21일 비정규직 노동자인 고(故) 김용균 씨가 홀로 야간작업을 하다 숨진 태안화력발전소 사고현장을 찾아 재발 방지 대책 등을 논의했다. (제공: 충남도) 

양승조 충남도지사가 21일 비정규직 노동자인 고(故) 김용균 씨가 홀로 야간작업을 하다 숨진 태안화력발전소 사고현장을 찾아 재발 방지 대책 등을 논의했다. (제공: 충남도) ⓒ천지일보 2018.12.22
 
양승조 충남도지사가 21일 비정규직 노동자인 고(故) 김용균 씨가 홀로 야간작업을 하다 숨진 태안화력발전소 사고현장을 찾아 재발 방지 대책 등을 논의했다. (제공: 충남도) ⓒ천지일보 2018.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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