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정다준 기자] 우체국 택배와 우체국보험의 빅데이터로 새로운 서비스를 개발하기 위한 ‘2018 데이터 사이언스 빅데이터 해커톤’이 20~20일 무박2일간 개포디지털혁신파크에서 열렸다. 본선에 진출한 25개팀 100여명의 참가자들이 우체국의 다양한 빅데이터를 바탕으로 아이디어 토론을 하고 있다. (제공: 우정사업본부) ⓒ천지일보 2018.12.20

[천지일보=정다준 기자] 우체국 택배와 우체국보험의 빅데이터로 새로운 서비스를 개발하기 위한 ‘2018 데이터 사이언스 빅데이터 해커톤’이 20~20일 무박2일간 개포디지털혁신파크에서 열렸다. 본선에 진출한 25개팀 100여명의 참가자들이 우체국의 다양한 빅데이터를 바탕으로 아이디어 토론을 하고 있다. (제공: 우정사업본부) ⓒ천지일보 2018.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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