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교육, 가족친화 우수기업 정부포상 ‘대통령 표창’ 수상
비상교육, 가족친화 우수기업 정부포상 ‘대통령 표창’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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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여성가족부(장관 진선미) 주관으로 ‘2018년도 가족친화인증 및 정부포상 수여식’이 열린 가운데 비상교유기 가족친화 우수기업으로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고 있다. (제공: 비상교육) ⓒ천지일보 2018.12.18
18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여성가족부(장관 진선미) 주관으로 ‘2018년도 가족친화인증 및 정부포상 수여식’이 열린 가운데 비상교유기 가족친화 우수기업으로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고 있다. (제공: 비상교육) ⓒ천지일보 2018.12.18

육아휴직, 유연근무 등 가족친화제도 모범적 운영으로 높은 평가

[천지일보=최유라 기자] 교육전문기업 비상교육(대표 양태회)이 가족친화경영에 앞장선 점을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비상교육은 지난 18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여성가족부(장관 진선미) 주관으로 열린 ‘2018년도 가족친화인증 및 정부포상 수여식’에서 가족친화 우수기업으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가족친화인증’은 근로자가 일과 가정생활을 조화롭게 병행할 수 있게 2008년부터 여성가족부가 가족친화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업 및 기관에 대해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다.

올해는 지난 10년간 가족친화인증을 받은 3328개 기업 및 기관 가운데 가족친화제도를 선도적으로 운영해 온 19개사를 ‘2018년 가족친화 우수기업·기관’으로 선정해 대통령·국무총리·장관 표창을 수여했고, 비상교육을 포함한 4곳이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비상교육은 2016년 가족친화 기업으로 신규 인증을 받은 데 이어 올해 가족친화 우수기업으로 선정돼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비상교육은 여성관리자 비율과 육아휴직 이용률이 높은 데다 교육문화활동비와 자녀 학자금 및 교재 지원, 7세 유치원 지원금 제공, 직장 어린이집 운영, 유연근무제 시행 등 일과 생활의 균형을 위한 다양한 복지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고 있다는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2017년 말 기준 비상교육에서 만 8세 이하 자녀를 둔 여성근로자의 육아휴직 또는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제도 이용률은 81%로 양육 지원제도가 잘 정착돼 있다.

또한 비상교육은 구성원들이 즐겁게 일할 수 있는 가족친화적 기업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소통과 힐링’을 테마로 다양한 사내 복지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매일 아침 사내 카페에서 조식을 제공하는 ‘비바모닝’, 매월 마지막 주 금요일은 2시간의 점심시간이 주어지는 ‘비바런치’, 전문 헬스키퍼 4명이 상주하면서 근무시간에 안마로 직원들의 피로를 풀어주는 ‘비바힐링’ 제도가 대표적이다.

대통령 표창을 수상한 양태회 비상교육 대표는 “현재 운영 중인 제도가 안정적으로 잘 정착된 만큼 만족도가 높은 제도는 견고히 유지하면서 구성원들의 여러 의견을 수렴하여 앞으로도 내실 있는 가족친화경영에 앞장서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비상교육은 12월 10일 대한상공회의소와 산업통상자원부가 기업경쟁력 강화에 기여한다는 취지로 경영혁신 우수기업에게 수여한 ‘제25회 기업혁신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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