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홈플러스 스페셜 목동점에서 모델들이 대용량 인기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홈플러스는 스페셜 고객 500만 돌파를 기념해 오는 1월 16일까지 4주간 전국 15개 스페셜 점포에서 인기상품 940여종을 ‘오픈 행사’ 수준으로 파격적인 가격에 내놓는 ‘스페셜 감사제’를 전개한다. (제공: 홈플러스) ⓒ천지일보 2018.12.20

[천지일보=정인선 기자] 20일 홈플러스 스페셜 목동점에서 모델들이 대용량 인기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홈플러스는 스페셜 고객 500만 돌파를 기념해 오는 1월 16일까지 4주간 전국 15개 스페셜 점포에서 인기상품 940여종을 ‘오픈 행사’ 수준으로 파격적인 가격에 내놓는 ‘스페셜 감사제’를 전개한다. 홈플러스 스페셜은 슈퍼마켓에서부터 창고형 할인점까지 각 업태 핵심 상품을 한번에 살 수 있는 ‘하이브리드 디스카운트 스토어(Hybrid Discount Store)’다. 1인가구는 물론 가성비 높은 대용량 상품을 선호하는 자영업자도 편리하게 이용하게끔 기존 매장의 틀을 과감히 깨자 월평균 100만이 넘는 인파가 몰리고 있다. (제공: 홈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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