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김태우 전 특감반원 고발… 공무상비밀누설 혐의
靑, 김태우 전 특감반원 고발… 공무상비밀누설 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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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일보=안현준 기자]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이 19일 오후 고려호텔에 마련된 프레스센터에서 문재인 대통령의 평양 방문 3일차 일정을 긴급 브리핑하고 있다. (평양사진공동취재단) ⓒ천지일보 2018.9.19
[천지일보=안현준 기자]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이 19일 오후 고려호텔에 마련된 프레스센터에서 문재인 대통령의 평양 방문 3일차 일정을 긴급 브리핑하고 있다. (평양사진공동취재단) ⓒ천지일보 2018.9.19

[천지일보=임문식 기자] 청와대가 19일 특별감찰반원으로 일했던 김태우 수사관을 임종석 비서실장 명의로 검찰에 고발했다.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서면브리핑을 통해 “청와대는 김태우 전 특별감찰반 파견 직원에 대해 공무상 비밀누설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고발장을 오전 11시 14분 제출했다”고 밝혔다.

김 대변인은 고발내용에 대해 “김태우 전 특감반원은 비위혐위로 원 소속 기관에 복귀해 피의자 신분으로 수사 중인 상황에서도 허위 사실을 언론에 유포하고, 공무상 취득한 자료를 배포하는 등 위법한 행위를 지속하고 있다”고 했다.

청와대는 전날 국가공무원법에 따라 법무부에 추가 징계를 요청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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