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비 근황, 물오른 미모… 훈남 영국남편 조쉬와 달달한 일상도 눈길

[천지일보=박혜옥 기자] 요리사 국가비의 물오른 미모가 화제다.

국가비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번 해의 조시네 가족과 선물뺏기 게임에서 치즈를 받았어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국가비는 다양한 치즈가 담긴 박스를 손에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국가비는 물오른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국가비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영국남편과 함께한 사진을 올리며 달달한 일상을 전하기도 했다.

공개된 사진 속 국가비와 조쉬는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국가비와 남편 조쉬는 결혼 3년 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