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교육 초중고 과학교재 ‘오투’, 2018 잇어워드 시각디자인 본상 수상
비상교육 초중고 과학교재 ‘오투’, 2018 잇어워드 시각디자인 본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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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잇어워드(it Award)에서 시각디자인 부문 본상을 수상한 비상교육 과학 전문 교재 ‘오투’ 시리즈. (제공: 비상교육)
‘2018 잇어워드(it Award)에서 시각디자인 부문 본상을 수상한 비상교육 과학 전문 교재 ‘오투’ 시리즈. (제공: 비상교육)

[천지일보=최유라 기자] 교육전문기업 비상교육(대표 양태회)이 만든 과학교재가 전문가들로부터 디자인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비상교육은 올해의 베스트 디자인을 선정하는 ‘2018 잇어워드(it-Award)’에서 시각디자인 부문 본상을 수상했다고 18일 밝혔다.

‘잇어워드’는 사단법인 한국디자인기업협회가 산업디자인의 선진화 창달에 이바지하고자 2011년부터 그 해의 가장 우수한 디자인 및 디자이너를 선정해 시상하는 디자인 전문 상이다.

올해는 디자인 전문매체 기자단과 업계 전문가 등의 심사를 거쳐 제품디자인, 시각디자인, 패키지&용기디자인, 공간&환경디자인, 디지털디자인, 서비스디자인, 생활산업디자인 등 7개 디자인 분야에서 총 58개의 작품이 본상을 수상했다.

올해 잇어워드에 처음 참여한 비상교육은 초중고 과학 전문 교재 ‘오투’ 시리즈를 출품해 시각디자인 부문에서 본상을 받았다.

10일 쉐라톤 서울 팔래스 강남 호텔에서 열린 ‘2018 잇어워드(it Award)’ 시상식에서 비상교육의 과학 전문 교재 ‘오투’시리즈가 시각디자인 부문 본상에 올랐다. 오투 디자인에 참여한 비상교육 박한나 디자이너가 대표로 상을 수상하고 있다. (제공: 비상교육) ⓒ천지일보 2018.12.10
10일 쉐라톤 서울 팔래스 강남 호텔에서 열린 ‘2018 잇어워드(it Award)’ 시상식에서 비상교육의 과학 전문 교재 ‘오투’시리즈가 시각디자인 부문 본상에 올랐다. 오투 디자인에 참여한 비상교육 박한나 디자이너가 대표로 상을 수상하고 있다. (제공: 비상교육) ⓒ천지일보 2018.12.10

오투의 디자인은 ‘탁월함을 재정의 하다’라는 브랜드 에센스를 바탕으로 학생들에게 과학의 즐거움을 선사한다는 의미를 담아 전체 표지를 이미지화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책이 닫혀 있을 때는 과학적 이미지의 일부만을 보이게 하고, 책을 펼쳤을 때 숨겨진 이미지를 드러내며 과학의 흥미를 유발한다는 점에서 독창성이 돋보인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 같은 오투만의 독창성을 일관되게 유지하기 위해 모든 오투 교재에는 오투의 자음(ㅇㅌ)으로 된 시그니처를 표지의 동일한 위치에 적용하여 간결하면서도 존재감 있는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나타내고 있다.

박한나 비상교육 이노베이션디자인Cell 디자이너는 “오투의 디자인은 시각적인 독창성뿐만 아니라 정보를 효과적으로 이해할 수 있게 도와준다”며 “이번에 전문기관으로부터 비상의 디자인 역량과 우수성을 인정받은 만큼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여 시각적, 기능적으로 학습참고서의 디자인을 혁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2002년 처음 출시된 오투 시리즈는 실험이 많은 과학 교과의 특징을 잘 살려 낸 교재로, 실험 과정을 그림이 아닌 사진으로 생생하게 보여줌으로써 학생들의 흥미와 학습 이해도를 높여 현재 초중고 과학교재 시장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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