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GV-인제 영화관 문화공간으로 인기
CGV-인제 영화관 문화공간으로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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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V-인제 영화관 관람가격. (출처: CGV홈페이지 캡쳐) ⓒ천지일보 2018.12.17
CGV-인제 영화관 관람가격. (출처: CGV홈페이지 캡쳐) ⓒ천지일보 2018.12.17

[천지일보 인제=김성규 기자] 강원도 인제군(군수 최상기) 인제군문화재단이 운영하는 ‘CGV-인제’가 전국 CGV 158개 사이트 중 고객만족도 조사에서 전국 1위를 차지했다.

인제군문화재단에 따르면 지난 9월 22일 ‘CGV-인제’가 정식 오픈해 현재까지 약 1만 3000여명이 방문했다고 전했다.

영화관은 인제하늘내린센터 내 2층에 위치해 2개관으로 3D상영이 가능한 내린관 56석과 일반상영관 하늘관 43석으로 연중무휴 상시 상영관으로 하루 8~9회 가량 상영되고 있다.

또 CGV사와 작은 영화관의 업무 제휴계약을 맺고 전국 CGV영화관과 동일한 할인혜택과 서비스가 제공된다.

이에 따라 지역주민들은 물론 월요일에는 입소식, 수요일에는 퇴소식, 주말면회와 외출・외박 등이 있는 인제에 군장병들의 문화 사랑방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특히 하늘내린센터 2층에 영화관과 함께 조성된 복합휴게공간 ‘다온’도 군장병과 지역주민들이 휴식과 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되어 있다.

인제군문화재단 관계자는 “멀리 춘천, 속초까지 나가지 않아도 손쉽게 최신영화를 최신 관람시설과 저렴한 가격에 제공하고 있어 지역주민들로부터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다”며 “매일 매순간 CGV-인제를 찾으시는 모든 분들에게 영화 같은 하루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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