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진주=최혜인 기자] 조규일 진주시장이 17일 오후 진주시청 2층 시민관에서 시민 등 5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한국항공우주산업(KAI) 중형위성 조립공장 진주 건립’을 촉구하고 있다.진주와 사천은 중형위성 조립공장 유치에 서로 KAI에게 파격적인 조건을 제시하며 열띤 경쟁을 하고 있다. ⓒ천지일보 2018.12.17
 

[천지일보 진주=최혜인 기자] 조규일 진주시장이 17일 오후 진주시청 2층 시민관에서 시민 등 5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한국항공우주산업(KAI) 중형위성 조립공장 진주 건립’을 촉구하고 있다.

진주와 사천은 '중형위성 조립공장 유치'를 위해 서로 KAI에게 파격적인 조건을 제시하며 열띤 경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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