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현지시간) 프랑스 남부 도시 마르세유에서 제5차 노란 조끼 시위가 열리고 있다. 지난달 17일 프랑스 정부의 유류세 인상에 대한 항의에서 시작한 '노란 조끼' 집회는 매주 토요일마다 열리고 있다. (출처: 뉴시스)
 

【마르세유=AP/뉴시스】 15일(현지시간) 프랑스 남부 도시 마르세유에서 제5차 노란 조끼 시위가 열리고 있다. 지난달 17일 프랑스 정부의 유류세 인상에 대한 항의에서 시작한 '노란 조끼' 집회는 매주 토요일마다 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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