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후 제주시청 앞에서 영리병원 개설 허가 철회와 원희룡 제주지사의 퇴진을 촉구하는 1차 촛불집회가 열리고 있다. 제주도 내 30개 시민단체 및 정당 등으로 구성된 ‘의료영리화 저지 및 의료공공성 강화를 위한 제주도민운동본부’가 주최했으며 도민 300여명이 참여했다. (출처: 뉴시스)
 

【제주=뉴시스】 15일 오후 제주시청 앞에서 영리병원 개설 허가 철회와 원희룡 제주지사의 퇴진을 촉구하는 1차 촛불집회가 열리고 있다. 제주도 내 30개 시민단체 및 정당 등으로 구성된 ‘의료영리화 저지 및 의료공공성 강화를 위한 제주도민운동본부’가 주최했으며 도민 300여명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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